이 과정을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'로그'입니다. '로그'를 통해서는, 상황에 따라 자주 변화하는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. 뿐만 아니라 사용자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지 못했던 행동들까지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 연구실이 지향하는 전체적인 연구의 방향이지요.